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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론보도 | 피해자 보호 위한 CCTV·비상벨 설치 추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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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-08-12 11:24 조회3,264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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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르면 내년부터 범죄 피해자의 주거지에 신변보호를 위한 CCTV와 비상벨을 설치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.

경찰청은 오늘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국정감사 업무보고 자리에서 이 같은 사업 계획을 밝히고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 항목에 포함시켰다고 밝혔습니다.

경찰청은 피해자 주거지에 CCTV와 비상벨을 설치하고 긴급 상황 시 관할 경찰서 상황실과 자동 연결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면 피해자 신변 보호 수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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